
이런 사장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바이럴마케팅을 하라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막막한 사장님, 단골은 많은데 새 손님이 잘 늘지 않는 장류·반찬·전통식품 가게 사장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순창은 고추장과 된장, 장아찌로 이름난 곳이라 명절 선물이나 택배 주문 손님이 많습니다. 이런 가게의 새 손님은 대부분 누군가에게 받아 본 사람, 누군가에게 들은 사람입니다. 입소문이 곧 매출이라는 뜻입니다. 바이럴마케팅은 결국 이 입소문이 온라인에서도 퍼지게 만드는 일입니다.
순창 블로그마케팅에서 바이럴마케팅이 잘 되려면 손님이 글을 읽고 다른 사람에게 보내 주고 싶어져야 합니다. 그런 글은 처음부터 쓰는 방식이 다릅니다.
퍼지지 않는 글과 퍼지는 글
✕ 이런 글은 읽고 끝납니다
전통 방식으로 정성껏 담근 고추장입니다. 맛있고 건강한 순창 고추장을 만나 보세요.
어느 가게나 쓸 수 있는 말이라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남에게 전할 거리가 없습니다.
○ 이런 글은 전하고 싶어집니다
고추장을 처음 받은 분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세 가지, 개봉 후 보관하는 법, 찌개와 무침에 넣는 양 / 선물 받은 분에게 그대로 보내도 되는 안내 글
받은 사람에게 쓸모가 있는 정보가 있으면 손님이 링크를 직접 보내 줍니다. 이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입소문입니다.
바이럴마케팅 글을 만드는 순서
- 손님이 전화나 메시지로 자주 묻는 질문을 모읍니다.
- 질문 하나에 글 하나씩, 받은 사람 입장에서 답을 씁니다.
- 선물 상자 안에 그 글로 연결되는 안내 문구를 넣습니다.
- 손님이 남긴 후기 중 구체적인 문장은 허락을 받아 글에 옮깁니다.
- 명절 두세 주 전에 선물 안내 글을 맨 위로 올립니다.

입소문은 꾸밀수록 멀어집니다
바이럴마케팅을 한다고 과장된 후기를 여러 개 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손님들은 비슷한 말투의 후기를 금방 알아봅니다. 한 번 의심을 받으면 진짜 후기까지 믿지 않게 됩니다. 실제 손님의 말, 실제 담그는 과정 사진처럼 꾸미지 않은 내용이 오히려 오래 퍼집니다.
블로그 관리도 함께 신경 써야 합니다. 링크를 받아 들어온 사람이 다른 글도 둘러볼 수 있게 상품별, 요리별로 카테고리를 정리해 두세요. 한 글로 들어와 세 글을 읽고 나가는 블로그가 입소문을 매출로 바꿉니다.
한 줄 정리
바이럴마케팅은 손님이 남에게 보내 주고 싶은 쓸모 있는 글에서 시작되고, 꾸미지 않은 내용일수록 오래 퍼집니다.
순창 블로그마케팅과 바이럴마케팅을 함께 고민하신다면 손님이 자주 묻는 질문부터 광고잇다와 함께 정리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