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은 삼천포항을 끼고 있어 횟집과 수산물 가게가 많은 지역입니다. 손님이 가게를 고를 때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오늘 뭐가 들어왔나”입니다. 그런데 이 정보는 매일 바뀌어서 메뉴판이나 한 번 써 둔 소개 글로는 전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수산물 업종에는 길게 쓰는 소개 글보다 짧게 자주 올리는 입고 글이 잘 맞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사천 블로그마케팅에서 오늘의 입고 소식을 부담 없이 꾸준히 올리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1. 입고 글은 짧아도 됩니다
매일 긴 글을 쓰려고 하면 사흘을 넘기기 어렵습니다. 입고 글은 사진 서너 장과 몇 줄이면 충분합니다. 중요한 건 길이가 아니라 날짜와 어종이 분명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 날짜 제목과 첫 줄에 오늘 날짜를 적기
- 어종 들어온 생선 이름을 빠짐없이 적기
- 사진 수조나 손질 전 생선을 그대로 보여 주기
- 안내 포장 가능 여부, 예약 방법 한 줄
2. 같은 틀을 반복하면 쓰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입고 글은 매번 새로 구상할 필요가 없습니다. 틀을 하나 정해 두고 날짜와 어종, 사진만 바꾸면 10분 안에 올릴 수 있습니다.
| 순서 | 내용 | 예시 |
|---|---|---|
| 첫 줄 | 날짜와 인사 | 오늘 아침 들어온 생선 소식입니다 |
| 사진 | 수조·생선 사진 서너 장 | 어종마다 한 장씩 |
| 설명 | 어종별 한 줄 소개 | 지금 살이 오른 시기라 회로 드시기 좋습니다 |
| 안내 | 포장·예약·주차 | 포장은 미리 전화 주시면 준비해 둡니다 |

3. 계절 어종은 미리 소개 글을 따로 둡니다
짧은 입고 글만 있으면 검색에 걸리는 길이 좁습니다. 계절마다 많이 찾는 어종은 따로 소개 글을 하나씩 써 두고, 입고 글에서 그 글로 연결하면 두 글이 서로를 받쳐 줍니다.
가격은 바뀔 수 있다고 적어 두기
수산물은 시세에 따라 가격이 자주 바뀝니다. 글에 가격을 적었다면 “당일 시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라는 문장을 함께 넣어 두세요. 오래된 글을 보고 온 손님과의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4. 쉬는 날도 한 줄 남겨 둡니다
물때나 날씨 때문에 입고가 없는 날도 있습니다. 그런 날에는 “오늘은 입고가 적습니다” 한 줄이라도 올려 두면 손님이 헛걸음하지 않고, 블로그가 살아 있다는 인상도 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매일 올리기 어려우면 어떻게 하나요?
주말 앞두고 목요일과 금요일처럼 손님이 많이 찾는 날 위주로 정해 두고 그날만 꾸준히 올려도 충분합니다.
Q. 사진은 어떻게 찍는 게 좋나요?
수조 앞에서 밝은 쪽을 등지고 찍으면 생선 색이 잘 나옵니다. 손님 얼굴이나 차 번호판은 들어가지 않게 해 주세요.
사천 블로그마케팅에서 횟집의 가장 좋은 글감은 매일 아침 들어오는 생선입니다. 입고 글 틀과 계절 어종 글은 광고잇다와 함께 정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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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글 틀과 어종·계절별 키워드를 함께 잡아 드립니다.